작성일자
카테고리 디자인툴/어도비 터치앱
어도비 터치앱(Adobe Touch Apps)의 6개 프로그램인 포토샵 터치(Photoshop Touch), 아이디어(Ideas), 데뷰(Debut), 프로토(Proto), 콜라쥬(Collage), 쿨러(Kuler)의 출시와 함께 이들의 파일관리를 위해 출시된 것이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컨텐츠를 서버를 통해 이용하고 이용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을 말하는데 어도비의 경우 CS(Creative Suite;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애프터이펙트, 프리미어프로, 등 CS제품군, 이하 CS로 칭합니다.) 프로그램과 어도비 터치앱 제품군을 어도비 서버를 통하여 구독(Subscription)형태로 사용하고 일정 요금을 지불하는 서비스가 될 예정이며 현재는 데이터의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가능한 베타서비스 단계로 무료(Complimentary)입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는 어도비 CS, 어도비 터치앱 외에도 웹출판이나 웹호스팅, 웹폰트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며 소비자의 자료공유와 피드백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우선 첫단계로 가능한 것이 어도비 터치앱의 자료 파일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도비 터치앱에서 작업한 것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통하여 업로드하면 CS제품에서 추가 작업을 위해 다운로드하거나 직접 웹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이미지로서 뿐만아니라 파일에 포함되어있는 각각의 레이어, 아트보드, 페이지도 볼 수가 있고 어느곳에서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서비스가 자리잡게될 2012년 상반기에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회원제 가입 옵션에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가 완비되게 됩니다.

애플리케이션 - 데스크탑 소프트웨어인 CS 제품군 전체와 6개의 어도비 터치앱 제품들, 그리고 현재 베타 단계에 있는 혁신적인 웹디자인 툴인 어도비 뮤즈(Adobe Muse, 제 블로그 관련글 )와 어도비 엣지(Adobe Edge)가 포함됩니다.


서비스 - 태블릿상에서 인터액티브 출판이 가능하도록 어도비의 주요 기술인 디지털 출판 기술(Adobe Digital Publishing Suite technologies)이 가능해지며, 웹사이트 제작과 관리를 위한 어도비 비지니스 카탈리스트( Adobe Business Catalyst), 그리고 이미 합병한 Typekit을 통해 획득한 기술로 새로운 디자인 서비스인 클라우드 베이스 폰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커뮤니티 - 전세계를 무대로 작품과 아이디어를 포스팅하거나 공유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가 만들어지며 피드백과 영감을 위해 포럼이 만들어집니다. 이를 통해 창조적인 작가들간의 소통을 증진할 수 있게 됩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회원가입제로 운영이 될 예정인데 일년간 회원가입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을 매달 지불하는 년간 회원제(one-year plan)가 있고, 필요할때마다 가입할 수 있는 월간 회원제(month-to-month plan)가 있게 됩니다. 유료 회원가입제와는 별도로 파일의 저장과 관리, 기능이 제한된 커뮤티니 서비스도 무료로 가능해집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가 회원가입을 통해 구독형태로 서비스하는 것은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어도비의 마스터콜렉션을 구입하려면 몇백만원을 지불해야 살 수 있지만 아주 저렴한 초기비용만 지불하면 모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업데이트를 위한 번거로운 작업이 전혀 필요없게 됩니다. 기술의 향상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된 프로그램을 항상 최신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현재는 베타서비스 단계로  누구든지 이메일만 있으면 가입하여 단지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기존에 어도비에 회원가입이 되어있으면 이메일과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되고 없으면 우측의 Create an Adobe ID 버튼을 클릭하여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면 됩니다. 미국의 서버와 연결되므로 업로드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15메가 업로드하는데 5분정도 걸립니다. 인터페이스는 알기쉬운 아이콘 형태로 되어있어서 사용하기도 간편합니다. 어도비 터치앱에서 작업한 파일을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에서 작업하기 위해서는 CS5버전 이상만 가능하고 하단에 있는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해서 별도의 플러그인을 다운받아 설치해야합니다. 이 플러그인에는 어도비 아이디어에서 작업한 파일을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추가작업할 수 있도록 연결할 수 있는 플러그인과 포토샵 터치에서 작업한 것을 포토샵과 연결할 수 있도록하는 플러그인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가 완비되더라도 현재 데스크탑 버전의 CS제품군은 별개로 그대로 유지됩니다. 또한 어도비 터치앱 제품군 및 새로 출시될 예정인 현재 베타 버전의 어도비 뮤즈나 어도비 엣지도 별개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포함된 제품은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이 가능한데 모든 제품이 클라우드에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우선 그래픽 프로그램의 속성상 빠른 속도를 필요로 하므로 CS제품 모두가 클라우드 베이스로 실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프로그램이 서버상에서 실행되는 것이 아니고 모든 프로그램이 클라이언트 컴퓨터에 현재처럼 설치되고 인터넷 접속을 안하더라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어도비 터치앱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고 디지털 출판(Digital Publishing Suite)과 비지니스 카탈리스트(Business Catalyst)는 인터넷 접속을 해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스 서비스는 현재 CS의 구독형태로 서비스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과 흡사한 형태인데 서로 어떤 관계로 유지될지는 추후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사용하기



계정을 만들고 폴더아이콘을 클릭하면 원하는 폴더를 만들 수 있어서 파일관리가 쉽습니다. 업로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브라우저 창이 나와서 내 컴퓨터의 폴더에서 파일을 선택하면 업로드가 진행됩니다. 우측 상단에 이름을 클릭하면 파일업로드 가능용량과 현재 사용량이 나옵니다.


PSD파일을 업로드하여 파일을 더블클릭하니 상세화면으로 나옵니다. 우측에서 레이어를 클릭하면 세부 레이어가 나오고 세부 레이어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해당레이어만 안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에 따라서 레이아웃이 달라지므로 스마트폰 같이 화면 폭이 좁아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풀스크린 아이콘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Send Link아이콘을 클릭하면 창이 나옵니다. To: 에 이메일을 입력하고 보내면 아래와 같이 이메일로 링크가 첨부되어 보내집니다. 



이동아이콘을 클릭해서 파일을 원하는 폴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우측에서 Share options를 클릭하면 타이틀과 설명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답글을 허용할 수도 있고 다운로드를 가능하게 하여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Send Link 버튼을 클릭하면 메뉴에 있는 Send Link 아이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인디자인파일인 indd파일을 업로드해서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사용된 폰트이름도 나옵니다. 페이지를 선택하여 세부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파일인 ai파일을 업로드하면 아트보드가 여러개인경우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