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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포토샵/사진편집
오늘은 여담으로 포토샵 터치를 잠깐 소개합니다. 오늘 한국 어도비에서 하는 포토샵 터치에 관한 행사에 어도비 인플루언서(Influencer)로 초대장을 받았거든요.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이런일도 생기는군요. 포토샵 터치는 이번 포토샵이 5.1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PC에서 손가락이나 터치펜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포토샵과 연결해서 편집도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어도비 본사에서 행사를 하면서 이에 대한 소개를 할 모양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녀와서 글을 올리도록 하고요. 유투브 동영상을 보니 아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포토샵으로 생각되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포토샵 툴중에 많이 사용하지 않는 툴이지만 알고나면 쉽고 간편한 히스토리 브러시툴이란 것이 있습니다. 포토샵에서 히스토리 패널은 레이어패널만큼이나 많이 사용하는 패널입니다. 작업한 것을 단계별로 취소할 수 있기 때문이죠. 히스토리 브러시와 같이 사용하면 간단하게 여러가지 사진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편집을 하면서 세밀한 수정을 위해 줌인을 하고 다시 전체 이미지를 보기위해 줌아웃을 여러번 반복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이중창에서 작업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히스토리 브러시툴을 선택하면 옵션바가 브러시툴과 같습니다. 그러니 브러시로 사용하는 옵션은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 윈도우-History(작업내역)을 선택하면 히스토리 패널이 나옵니다. 이미지 썸네일이 있고 좌측에 기본적으로 히스토리 브러시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 히스토리 브러시가 있는 곳은 항상 이곳을 소스로 해서 이미지를  편집하게 됩니다. 4는 스냅샷으로 작업도중 그 상태의 이미지를 보관하려면 별도로 저장할 필요없이 이 스냅샷을 클릭하면 3의 아래에 이미지가 저장됩니다. 5를 클릭하면 해당 스냅샷을 별도의 문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메뉴 상단에서 1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옵션메뉴가 나옵니다. 2의 New Window를 선택하면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같이 빠르게 새로운 탭에 이미지창이 만들어집니다. 다시 1을 클릭하고 3을 선택하면 두개의 이미지가 나란히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하나의 이미지는 전체이미지가 나오도록 조정해 놓고 다른 하나의 이미지는 줌인해서 작업하면 작업한 내용이 두개의 이미지에 동시에 적용이 되므로 전체 이미지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바로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 CS3이전 버전에서는 윈도우 메뉴에서 5의 New Window for~를 선택한 다음 다시 6에서 Tile Vertically를 선택하면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Ctrl+Shift+U키를 누르면 이미지가 흑백사진으로 바뀝니다. 히스토리 브러시를 선택하고 인물 부분만 그려주면 컬러가 복원됩니다. 그런데 큰브러시로 칠하다보니 2처럼원하지 않는 곳까지 그려줘서 이를 다시 흑백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히스토리 패널에서 현재 원본이미지를 소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흑백이미지 상태인 3을 클릭하면 이곳에 히스토리 브러시 아이콘이 만들어지고 이곳을 소스로 하게 됩니다. 


1의 Desaturate 상태에 클릭하고 2처럼 브러시를 작게하고 그려주니 컬러가 다시 흑백으로 됩니다. 이처럼 히스토리 브러시 아이콘이 어느곳에 위치하느냐에 따라서 히스토리 브러시 툴은 그곳을 소스로 해서 복원하게 됩니다. 


배경이 흑백인 이미지가 만들어져서 이것을 저장하고 싶습니다. 1의 스냅샷아이콘을 클릭하면 2에 스냅샷이 만들어지고 1의 좌측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새로운 문서로 창이 만들어집니다. 스냅샷이 만들어졌으니 이번에는 흑백배경을 완전흑백이 아닌 컬러를 40%만 복구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다시 컬러이미지를 소스로 해야하기 때문에 3에 클릭하고 숫자 4를 치면 4에서 투명도가 40%로 됩니다. 46%로 하려면 숫자를 빠르게 46을 치면됩니다. 브러시 크기를 아주 크게하고 이미지를 칠해주면 컬러가 40%만 복구됩니다. 여기서 브러시를 크게하고 전체를 칠해줘도 인물의 이미지는 컬러가 100%이므로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배경만 40%로 복구됩니다.


1의 스냅샷아이콘을 클릭하면 40%복구된 이미지가 스탭삿으로 3에 저장됩니다. 이번에는 인물만 흑백으로 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다시 3에 클릭하고 숫자 0을 누르면 투명도가 100%로 됩니다. 인물부분만 그려주면 위처럼 흑백으로 됩니다. 작업하다보면 3의 Desaturate부분이 위로 사라지는데 흑백이미지인 상태에서 스냅샷을 저장해 놓고 이 스냅샷을 소스로 해서 복원해도 됩니다. 히스토리의 내역은 기본적으로 20단계를 저장하는데 필요한 경우 환경설정에서 저장할 수 있는 단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Ctrl+K를 누르면 환경설정창이 나옵니다. Performance를 선택하고 History & Cache에서 1의 수치를 변경하면 됩니다. 이 수치는 1000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단계를 저장하게 되면 포토샵이 컴퓨터의 리소스를 많이 사용하게 되므로 다른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니 적당한 수치를 입력해서 사용합니다. 히스토리 패널을 화면에서 가장 길게 했을 경우 스크롤하지 않아도 될만큼만 수치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메모리 용량도 크고 컴퓨터의 성능이 좋으면 수치를 높여도 됩니다.

 
히스토리 브러시툴의 옵션바에서 여러가지 모드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이미지의 일부분을 밝게 하거나 어둡게하거나 콘트라스트롤 높일 수 있습니다. 모드 메뉴를 열면 6가지 그룹이 있는데 많이 사용하는 그룹은 위 3가지 입니다. Multiply를 선택하고 숫자 5를 눌러 투명도를 50%로 한 다음 히스토리 패널에서 컬러이미지를 소스로 해서 배경을 칠해줍니다. 투명도를 100%이하인 상태에서 칠할때는 클릭을 떼지말고 한번에 칠해줘야합니다. 클릭을 떼면 칠한 곳에 다시 칠할 경우 투명도가 올라가므로 더 짙게 나오게 됩니다. 마찬가지 모드를 스크린으로 하고 투명도를 30%로 해서 인물부분을 칠해주면 그 부분만 밝아집니다. 3은 콘트라스트를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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