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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포토샵/리터칭
디지털 카메라가 가격에 따라서 큰 차이가 나는 이유는 카메라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촬상소자의 크기차이 때문입니다. 가격이 비싼 DSLR카메라도 보급형과 고급형이 있는데 보급형은 촬상소자가 아주 작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똑딱이는 촬상소자가 쌀알만하고  외관은 DSLR이지만 하이엔드라고 불리는 카메라는 콩알만합니다. 반면에 고급형의 DSLR은 35mm 아날로그 필림카메라와 같은 크기입니다. 이 촬상소자의 크기는 이미지 프로세싱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작은 촬상소자로 사진을 찍으면 우선 보기에는 좋아보이지만 확대하게 되면 컬러 노이즈나 루미넌스(Luminance, 이미지의 명암에 따른 노이즈) 노이즈가 바로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고급카메라는 이미지를 확대해도 이런 노이즈가 거의 없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보급형 카메라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노이즈를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제거는 완전히 제거는 안되므로 줄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1. JPEG Artifact 제거



이미지를 포토샵이나 다른 이미지 프로그램에서 JPEG확장자로 저장을 하게 되면 jpg파일에 특징적인 노이즈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별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확대를 하면 나타나게 되고 특히 채널창에서 각 채널을 클릭하면 어느 특정 채널만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이런 8X8픽셀의 노이즈를 JPEG Artifact라고 하는데 이채널이 선택된 상태에서 보정해도 되지만 전체널을 한번에 수정하려면 다시 2의 RGB채널을 선택하고 메뉴에서 필터-노이즈-노이즈줄이기필터를 선택하면 창이 나옵니다. 우측하단에 Remove JPEG Artifact에 체크하면 바로 제거됩니다.

2. 컬러 노이즈 제거



그냥 보는 이미지는 별 이상이 없어보이지만 확대하면 노이즈가 나타납니다. 컬러노이즈는 특히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경계선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R,G,B의 색이 나오는 노이즈라서 컬러노이즈라고 합니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 메뉴에서 필터-노이즈-노이즈줄이기를 선택합니다.


노이즈 줄이기필터의 기본화면은 3부분으로 나뉩니다. 1은 루미넌트 노이즈를 줄이는 곳이고 2는 컬러노이즈를 줄이는 곳, 3은 위에서 설명드렸습니다. 4는 노이즈 줄이는 필터가 블러효과를 이용한 것이므로 블러효과로 인한 선명도를 높이는 기능이지만 별도의 선명필터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이니 여기서는 0으로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2의 컬러노이즈 줄이기 수치를 높이면 노이즈가 줄어듭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래의 이미지로 나오고 릴리즈하면 보정된 이미지가 나옵니다. 6의 미리보기에 체크하면 포토샵의 이미지가 변경되는 것을 미리볼 수 있습니다.

3. 루미넌스 노이즈 제거



루미넌스 노이즈는 특히 단색의 이미지에 많이 나타납니다. 하늘이나 흰색 같은 부분은 처음에는 안보이다가 확대하면 얼룩처럼 나오게 됩니다. 2부분을 보면 초록색의 컬러노이즈도 나옵니다. 메뉴에서 노이즈제거 필터를 열고  3의 수치를 0에서 시작하여 우측으로 올리면 줄어들게 됩니다. 4는 노이즈가 줄어들면 디테일에 손상이 가는데 수치를 올리면 디테일이 살아나지만 그만큼 노이즈가 재현됩니다. 그러니 상호 보완하는 단계에서 수치를 조정합니다. 5의 수치를 올리면 컬러노이즈도 제거됩니다. 포토샵화면에서 Ctrl+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커서가 돋보기로 바뀌어서 화면을 확대할 수 있지만 6을 클릭하여 확대해도 됩니다. 창의 외부에 커서를 놓으면 7처럼 사각형으로 바뀌는데 클릭하면 창안의 이미지가 클릭한 곳으로 이동되어 나옵니다.

4. 고급 노이즈 제거



노이즈제거 필터창에서 1의 Advanced에 체크하면 Per Channel 탭이 생깁니다. 3을 클릭하여 화면을 확대하면 노이즈가 나타나고 4에서 Red, Green, Blue채널을 선택하여 채널별로 노이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4의 위에 있는 채널별 미리보기 창이 작아서 어떤 채널이 노이즈가 많은지는 알 수가 없으니 각 채널별로 선택해서 노이즈 줄이는 수치를 높여야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이는 아래에 나오는 채널을 이용한 노이즈 제거에서 알아봅니다.

5. 채널을 이용한 노이즈 제거



채널창에서 각각의 채널을 선택하면 채널마다 노이즈의 정도가 다릅니다. RGB 컬러 이미지를 그대로 노이즈 제거를 하면 과도한 보정으로 이미지를 손상시키므로 각 채널별로 정도에 따라서 보정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위 이미지는 Red채널이 노이즈가 많고 2처럼 JPEG Artifact도 나타납니다. 메뉴에서 필터-블러-서피스블러(Surface Blur)를 선택하고 노이즈가 사라지도록 수치를 조정합니다. 각 채널별로 정도가 다르므로 채널별로 블러 수치를 조정해 준다음 RGB채널을 클릭하면 모든 노이즈가 사라지게 됩니다.


각 채널별로 정도에 따라서 블러수치를 조정한 다음 RGB채널을 클릭하니 모든 노이즈가 제거 되었습니다.

6. 블러툴과 도장툴을 이용한 노이즈 제거



사진의 일부분에 노이즈가 있는 경우는 이미지 전체를 작업할 필요가 없습니다. 간단하게 블러툴을 선택하여 클릭드래그해주면 되고 도장툴이나 힐링브러시툴을 이용해서 깨끗한 곳을 복사해서 클릭드래그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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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이츠하크

이놈이 요즘에 측두엽장애로 정신이 오락가락 합니다. 누구신가 했더니 제가 한참 포토샵 공부를 배웠던 베누시안님! 참 워낙에 대가리가 시원치 않아서요. 용서하시구요. 재입력했으니 공부하러 댕겨야죠? 그동안 방랑을 좀 하느라 헤매고 다녔지요.^^

BlogIcon 베누시안

요즘 측두엽장애가 유행인가봅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ㅎㅎ 시간 여유가 없어서 바쁘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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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서른잔치는끝났다

장롱속에 봉인되어 있는 제 첫번째 DSLR... 캐논 350D를 봉인해제 해봐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BlogIcon 베누시안

안녕하세요~ 좋은 평가 감사드려요.

BlogIcon arioden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하나 배워가요 ^.^

BlogIcon 베누시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용하셨다니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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