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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포토샵/리터칭
포토샵의 번툴은 이미지의 특정한 부분을 어둡게 하고 닷지툴은 밝게해서 입체감이 나오게 합니다. 번툴만 이용해도 되지만 보다 두드러지게 입체감을 표현하려면 두가지툴을 같이 사용합니다. 평범한 근육을 가진 이미지를 이 두가지의 툴을 이용해 복근을 만들고 팔 다리의 근육을 강조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포토샵에 이미지를 열고 Ctrl+Shift+N키를 누르면 새 레이어만들기 창이 나옵니다. 새레이어를 만들면서 동시에 블렌드모드를 추가하고 50%회색을 채우는 방법입니다. 블렌드모드에서 오버레이가 있는 그룹은 레이어의 50%회색은 무시되어 투명하게 됩니다. 50%보다 어두운 회색을 칠하면 어둡게 나오고 밝은색을 칠하면 밝게 나옵니다. 1에서 소프트라이트를 선택하고 2에 체크한 다음, OK클릭하면 레이어가 추가 되면서 회색이 채워지고 블렌드모드가 Soft Light로 되고 투명하게 나옵니다.


이미지를 확대하고 1의 번툴을 선택한 다음 옵션바에서 2의 작은 세모를 클릭하여 브러시 크기를 조절하고 경도를 0%로 합니다. 4는 미드톤, 5의 노출은 10%, 6의 톤 보호에 체크해줍니다. 번툴과 닷지툴의 노출은 브러시의 투명도와 같이 툴을 적용했을 때 적용되는 정도를 말합니다. 10%로 낮춰서 하는 것은 여러번 터치를 해줘야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높은 노출로 사용하면 터치한 티가 많이 나게 됩니다. 10%로 터치한 곳에 다시 터치하면 20%가 되므로 처음에 낮춰서 칠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터치라고 표현한 것은 마우스를 사용하더라도 클릭해서 길게 드래그하는 것이 아니라 클릭하고 살짝 드래그하면서 클릭을 릴리즈하는 것을 말합니다. 짧게 드래그하는 것이죠. 연필로 스케치할때 길게 선을 긋는 것이 아닌 짧게 짧게 그려서 긴 선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타블렛이 있다면 필압감지로 더욱 좋은 효과가 나오겠죠.


선의 방향을 따라서 1에서 2까지 터치해줍니다. 오른쪽도 마찬가지로 그려줍니다. 중심을 따라 내려오는 선도 배꼽까지 그려줍니다.


가로선은 피부의 주름살을 따라서 1처럼 양쪽에서 화살표방향으로 가운데로 모아주듯이 그립니다. 2도 마찬가지로 그려줍니다.


이번엔 닷지툴을 선택해서 옵션바에서 번툴처럼 설정하고 번툴이 그려진 곳을 따라서 터치해줍니다. 가로줄은 위아래로 터치해줍니다. 오른쪽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그려줍니다.


강도가 높으면 레이어의 투명도를 줄여주면 자연스럽습니다. 왼쪽 아랫배부분에 음영이 있어서 아랫배가 나온 것 같은 분위기는 2의 어두운 곳은 닷지툴로, 3의 밝은 곳은 번툴로 터치해주면 사라집니다. 레이어에서 투명도를 조절했으므로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고 해줍니다. 이런식으로 부분마다 다른 레이어를 적용해야 조절하기 쉽습니다.


이제 전체적인 근육을 만들어봅니다. 파란점은 닷지툴을 적용해야할 곳이고 빨간점은 번툴을 적용할 부분입니다.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고 우선 닷지툴로 전체적으로 적용하고 번툴을 적용합니다. 추가적으로 복근 부분도 터치해줘도 됩니다. 가슴부분도 터치해주면 볼륨감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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